중앙일보사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2회 중앙회화대전 "새롭게 세우다" 전이 7/28~8/1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총 800여 작품이 출품되었고, 그 중 제가 출품한 Notning is more important 작품이 특선으로 입상하였습니다.
추상적인 배경 위에 영문캘리그라피를 작업한 작품으로 영문캘리그라피로서 대형 공모전에 입상하였다는 것에 영문캘리그라피의 가능성을 살짝 엿본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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